クーポンはこちら

최신내용부터 전체표시

    • 프레스 릴리스 / 정부 기관 / 공공 시설
    • 2025/08/07 (Thu)

    이 기사의 문장은 기계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문과 역문 사이에 의미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원문의 언어:日本語)

    키우고, 연결하고, 펼치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히노시 난페이 교류농원'이 2025년 9월 개원 !

    이용자가 함께 농사를 지으며 교류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장 '남평교류농장'을 히노시가 9월에 개장한다. 이와 함께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생산녹지를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자체가 본격적인 커뮤니티 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본격적인 공동체 농장은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히노시가 운영하는 시민농장은 10개의 농장이 있지만, 최근에는 신청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2022년도의 이용자 설문조사에서는 시민농장 이용자의 80% 가까이가 60대 이상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젊은 세대는 농업을 접할 기회가 적고, 시민농장 이용에 대해서도 높은 문턱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앞으로 히노시의 농업을 진흥시키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농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므로, 2024년도에 시민 참여 워크숍을 개최하여 젊은 세대나 농작업 경험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농장 운영을 검토해 왔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모르는 것은 서로 가르쳐 주면서' '함께 농사를 짓고' '교류가 이루어지는' 그런 농장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시민농장으로 2025년 9월에 새로운 유형의 시민농장인 '난페이 교류농장'을 개원하기로 했다.

    농사일을 즐기는 것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시농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민농장의 특징

    남평교류농장의 특징

    개인이 즐기는

    다함께 즐기는

    농사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위한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다 같이 무엇을 재배할지 함께 고민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농사일이 필요하다

    자기 페이스대로 참여한다 가능

    좋은 채소를 만들 수 있느냐는 자신의 실력에 달려있다

    많이 수확하는 것보다 함께 작업하는 체험

    남평교류농장 개요
    농작업 계획을 세우고 흙을 만드는 것부터 수확까지 이용자들이 함께 합니다. 수확물은 이용자들이 함께 나눈다.

    장소 : 히노시 난페이 2-68-2 ( 난페이 시민농장의 일부 )

    농장 이용 : 9월 ~ 2028년 3월까지

    : 공동작업일 거의 매주 토요일. 익숙해질 때까지 코디네이터가 지도합니다.

    이용료 : 월 1,100엔/세대 ・ 연도별 납부

    신청 : 8월 12일 ( 화 ) ~ 8월 20일 ( 수 ) 까지 * 설명회에서 신청서류 배부

    가구 단위로 신청. 신청자가 40세대 이상일 경우 추첨.


    이용 희망자 설명회

    1.일시

    2025년 8월 12일(화) 10 : 00 ~ 11 11 : 30

    2.장소

    팩스 ・ 기업 남평아레나 ( 남평체육관 )

    3. 신청

    신청서 또는 도시농업진흥과 ( 042-514-8447 )로 신청 전화

    남평교류농장 준비과정 동영상으로 소개 !

    교류농장 준비위원들의 농장 개장을 위한 준비과정을 짧은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1/1
  • 1